정웅인 청춘월담 : 박형식과 대립! 8년 만에 컴백합니다

 

정웅인 청춘월담 : 배우 정웅인이 8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합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정웅인이 모성리더 '조원보'로 출연합니다 2015년 MBC 드라마 '화정' 이후 8년 만의 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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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청춘월담

지난해 애플TV+ 수목드라마 '파친코'에서 고한수(이민호 분)의 아버지 고종렬 역으로 처절한 부성애를 표현하고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에서 인간미와 무게감이 뛰어난 부장검사로 활약한 정웅인은 황태자 이환 역의 박형식과 날카로운 케미를 보여줍니다.

정웅인은 '청춘월담'을 통해 '욕심의 인간화'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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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기하는 조원보는 대대로 집안의 여자들을 내 리스트에 올려놓으며 권력을 유지해온 모성세력으로 성주종장이자 우의정입니다. 그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자신의 욕망을 숨길 생각 없이 드러내는 권력 핵심 인물입니다.

 

정웅인 청춘월담

힘을 파괴적으로 구사하는 솜씨로 궁궐 분위기를 지배하며 끝없는 욕심의 길을 만들어가려는 그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의문의 저주에 걸린 왕자와 하루아침에 가족 살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안심 로맨스다.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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