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허경환 : 개그맨 허경환과 가수 김호중이 '안행'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광규를 보고 표정관리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싸우지 않아서 다행이야'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의 '내가 잡은 손'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낸 세 사람은 아침식사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했습니다.
한편 김광규는 "어제 말씀드렸잖아요. 한정식집에 가면 김굴, 그 떡국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김광규의 '매생이 굴떡국'에 허경환과 김호정은 표정을 가다듬지 못했습니다."
김호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허경환도 "저는 요령이 별로 없어요. 먹고 싶은 거 다 말하면 우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싸우지 않으면 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살아가는 본격적인 '내 손 내 직업'(손으로 잡는다)이다. 그것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