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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해명 : 선 넘어 사생활 검증, 개신교 동숭교회

by 혼스비테크 2023. 1. 18.

 

 윤은혜 해명 :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다. 하지만 연예인은 '공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의 좋고 나쁨을 다양한 기준으로 판단한다. 연예인은 사생활에서도 자의든 본의 아니든 대중의 평가를 받는다.

 

윤은혜 해명 : 선 넘어 사생활 검증, 개신교 동숭교회


 최근 증언 영상으로 인해 강제 숭배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은혜의 이야기도 이와 비슷하다.

 

윤은혜 해명 : 영상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은혜의 증언 영상이 게재됐다. 평소 성실하게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등 개신교 신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문제는 평소의 모습과 달리 큰 소리로 기도하는 외모로 인해 질책을 받고 있다는 점이었다.


 또한 드라마 촬영장에 목사를 동행해 강제 예배를 드린 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장에 한 목사가 초청돼 출연진, 스태프들과 함께 예배를 낭독했으나 불교, 천주교 등 타 종교 출연자들에게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은혜 해명 : 소속사

 그녀의 소속사는 "예배를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답했다.

 

 많은 개신교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교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당시에는 이 문제가 없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윤은혜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단순히 종교적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털털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평소의 이미지와는 반대로 큰 소리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인데, 사회적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당사자의 동의 없이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이 정당하다.

 

개신교 동숭교회

 

윤은혜 프로필 및 교회

  • 소속그룹 : WSG워너비
  • 소속사 :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 신체 : 169cm
  • 종교 : 기독교
  • 사이트 :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 교회 : 동숭교회(서울특별시)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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